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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의 깨달음

이성과 종교와 영성을 품고 넘어, 자각과 각성의 시대로

Muru Lee

$38.95   $33.32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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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Y:

Korean
Muru Center
25 May 2025
이 책은 다음의 내용을 선명하고 강력하게 전해준다.

1. 깨달음이란 실제 무엇인가? 깨달음은 나를 어떻게 변화 시키는가?

: 깨달음은 결코 추상적이거나 애매한 무엇이 아니다.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구체적이고 선명한 것이며, 당연히 실재하는 것이다. MuRu는 자신이 직접 성취한 그 깨달음,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그 실제 깨달음에 대해 가장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MuRu의 안내는, 누구라도 진실되게 따른다면 당연히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확실하고 강력한 가르침이다.

깨달음의 탐구와 깨달음의 성취가 실제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어떻게 도움이 되며, 어떻게 치유를 일으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지 그 근본적인 부분을 밝혀 준다. 깨달음은 성취될 수 있으며, 깨달음의 성취로 우리는 완전히 바뀌게 된다.

2. '실제 깨달음을 얻기 위한 필수 요소 4가지'와 올바른 깨달음의 탐구 방법

: 올바르게, 제대로 탐구를 하면 누구라도 깨달을 수 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중요한 사실다. 마치 살아있는 씨앗을 땅에 묻고, 물과 공기와 햇빛을 주면 때가 되면 당연히 싹이 트고 마침내 열매가 맺히는 것과 같은 '자연'스런 과정이다. 제대로 탐구될 때 깨달음의 성취는 '자연'처럼 당연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깨달음 탐구를 해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실제 깨달음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필수 요소들을 제대로 구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살아있는 씨앗'을 심지 않았서 그런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씨앗을 제대로 심었다 해도 물, 공기, 햇빛을 제대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당연히 열매가 맺힐 수 없다.

깨달음 탐구자에게 필요한 것은 '깨닫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들과 '깨달음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선명하게 아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간과 노력만 허비하며 헛수고를 하게 되거나, 오랫동안 제자리에서 멈추어 있게 된다. 진전과 변화가 없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깨달음을 포기하거나, 혹은 실제론 아니지만 본인은 자신이 뭔가 변화 되었고 알게 되었다고 즉 깨달았다고 스스로 착각하게 된다. 이것은 그 누구보다도 자신에게 손해이다. 핵심은, '제대로 탐구하면 반드시 정해진 기간 안에 깨닫게 된다'이다.

3. 깨달음에 대한 탐구와 깨달음의 성취가 인간 개인과 집단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 깨달음이 애매하거나 추상적인 무엇이 아니고 가장 선명한 것이듯, 깨달음 탐구와 깨달음 자체가 인간에게 주는 도움과 유용함도 구체적이고 선명하다. 특히 여러 가지 혁신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이 예상되는 미래에는 더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는 깨달음이 우리 인간 개인과 집단에 공히 어떤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지 상세히 보여 준다. 깨달음이 어떻게 인간의 상처를 치유하고, 의식을 강화하며, 상호 우호를 키우고, 개인과 집단의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지를 설명해 준다.
By:  
Imprint:   Muru Center
Dimensions:   Height: 229mm,  Width: 152mm,  Spine: 19mm
Weight:   449g
ISBN:   9791141959289
Pages:   334
Publication Date:  
Audience:   General/trade ,  ELT Advanced
Format:   Paperback
Publisher's Status:   Active

Reviews for 무루의 깨달음: 이성과 종교와 영성을 품고 넘어, 자각과 각성의 시대로

삶에 대해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혼돈스러워 하고 불만스러워 하는 이들이 많다. '피로 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 사회는 더더욱 개인과 집단들로 하여금 그러한 고통을 더 겪게 만들고 있다. 지구상 각 사회마다 존재하는 여러 가지 혐오와 차별의 문제도 결코 적지 않으며, 국가간과 지역간 분쟁과 충돌도 여전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인간의 문제는 비단 현대인만의 문제는 아니다. 고대로부터 미래에까지,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 한계, 근본 착각, 근본 오류, 근본 무지와 무명'을 깨달아 넘어서기 전에는 인간과 함께 늘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어떠한 과학 기술적, 인문적, 사회적 발전이 이루어져도, 상대적 변화는 만들 수 있겠지만 근본적 해결은 할 수 없다. 양태만 달라질 뿐 계속 인간 개인과 집단의 고통은 과거, 현재, 미래에 계속 되풀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탐구하고 추구하고 있다. 실제 깨닫게 되는 것을 목표로 수행을 하며 애쓰고 있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실제 깨달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열심히, 오랫동안 공부를 해도 깨달음의 성취가 없기도 하다. 전혀 진전이 없거나, 어느 정도 진행된 된 듯 하지만 자신이 실제 어느 정도 깨우쳤는지 스스로 감이 잡히지 않기도 한다. 해당 공부에서 여러 가지를 배우고 뭔가 알게 된 듯 하고 성취된 듯 하다고 스스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멈추어 있거나, 제자리를 맴도록 있거나, 허상을 쫓고 있는 경우도 많다. 남들은 몰라도 내면에서는 자신이 아직 깨닫지 못했음을 알고 있지만, 스스로 마음의 눈을 감고 '이만하면 나도 되었다. 더 이상 할 것이 없다'며 스스로 속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모든 혼돈의 이유는, 바로 깨달음을 탐구하고 추구한다고 하지만 '실제 깨달음'이 아니라 나름의 판타지를 쫓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즉 '엉뚱한 것'을 바라 보고, 탐구하고,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씨앗의 비유로 말하면, 애초에 잘못된 씨앗을 심은 것이다. 혹은 씨앗은 제대로 심었지만 후속으로 햇빛과 물과 영양분 등을 제대로 주지 않은 것이다. 당연히 깨달음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책의 저자인 MuRu 또한 먼 과거에는 제법 긴 시간 동안 그런 과정이 있었다. 뭔가 근본적인 것, 실제 깨달음을 추구하고 탐구한다고 했지만 실제 깨달음이 아닌 가르침도 함께 따랐던 것이다. 하지만 '올바른, 제대로' 된 깨달음에 대한 진실한 염원의 마음은 한 순간도 놓친 적은 없었다. 그 과정 중에 마침내 실제 깨달은 스승과 그 가르침을 만났고, '올바른 깨달음'을 탐구하여 실제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이 가르침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과 깨달음 성취를 함께 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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